신세기통신이 통신전문상가나 유동인구 밀집지역, 교통요충지 등 핵심상권에 본사가 정책적으로 지원하는 전략대리점인 「파워샵」 개설을 추진한다.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신세기통신은 최근 핵심상권에서 가입자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본사가 매장 임대료와 운영비, 가입자 할당 등의 지원을 해주는 전략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전략점에는 담보 액수와 월평균 가입자 유치실적에 따라 매장임대료를 전액 또는 50% 지원해주고 인테리어 비용도 최고 2500만원까지 지원해줄 계획이다.
한편 서비스 사업자마다 이같은 전략점을 운영하고 있는데 SK텔레콤의 경우 「스피드샵」을, 한국통신프리텔은 「스타」점을 운영하고 있다.
<박영하기자 yh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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