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는 계열 전자부품 대형업체인 일본전기정기의 모든 지분(전체의 47.7%)을 영국계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 업체인 네믹 람다에 매각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네믹 람다는 NEC의 지분을 취득한 후 오는 9월 일본전기정기를 흡수합병하고, 회사명을 「덴세이 람다」로 바꿀 계획이다.
두 회사간 지분매매는 경영부진에 빠져 있는 일본전기정기의 처리 방안을 모색해 온 NEC와 업무확대를 도모해 온 네믹 람다간 이해가 맞아 성사된 것으로 풀이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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