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인 윌리엄 조이스가 만든 이야기를 토대로 해 월트디즈니와 넬바나가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자아와 또래 집단이 형성되기 시작하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비디오다. 「롤리 폴리」라는 우주마을의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생동감 있게 전한다. 작년 가을 월트디즈니 채널을 통해 미국에서 TV로 방영됐다.
책임감 있는 부모와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아이의 이야기로 가족 사이에 있을 수 있는 일상을 담았다. 그 이야기의 중심에 로봇 「올리」가 있다. 올리는 기상천외할 만큼 기능적이고, 모든 것이 살아 움직이는 우주마을 롤리 폴리의 둥근 주전자집에 살고 있다. 롤리 폴리에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요리하고, 꾸짖기보다는 아이가 다신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도록 배려한다. 아이들과 어른들 사이에 가로놓인 벽을 허무는 데 주력했다.
60분짜리 비디오 2개, 가이드북. 기획·제작 SBS프로덕션. 공급원 SCM(02-369-8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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