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지털 통신규격으로 각광받고 있는 필드버스(Fieldbus)의 사용 확산 및 기술 발전을 주도할 「한국프로피버스(PROFIBUS)협회(KPA)」가 30일 코엑스(COEX) 3층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동우FBS·LG산전·포스콘·씨멘스·강원대·광운대 등 약 20개 회사 및 단체의 산·학·연 관계자가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는 이 협회는 필드버스를 포함한 산업통신망에 대한 개념 정립 및 기술 전파와 관련 업체들의 이익을 대변하는 등 국내에 프로피버스 기술 확산의 산파 역할을 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동우FBS 서일석 사장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으며, 씨멘스 김이섭 부장과 강원대 박홍성 교수가 부회장으로 뽑혔다.
<박효상기자 hs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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