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샤프는 업계 최초로 디지털시그널프로세서(DSP)를 탑재한 휴대형 미니디스크(MD)플레이어를 다음달말부터 시판한다고 「일경산업신문」이 보도했다.
샤프가 이번에 선보인 휴대형 MD플레이어는 DSP를 사용함으로써 음악 장르에 따라 13가지의 음질 및 음향을 골라 들을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본체 윗면의 조그다이얼을 이용해 「팝」 「댄스음악」 등 장르별 곡은 물론 취향에 따라 음역이나 에코 등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샤프는 이 제품을 월 1만대 규모로 생산, 4월 21일부터 10, 20대 신세대를 겨냥해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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