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국을 대표할 상품이 선정된다.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원장 노장우·KIDP)은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새로운 천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할 「코리아 밀레니엄 프로덕트(가제)」를 선정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선정제도 마련 및 개발지원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코리아 밀레니엄 프로덕트」는 전산업에 걸쳐 혁신적인 기술, 인간과 환경을 중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상품을 선정, 개발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의 한국 상품의 이미지를 높이는 한편 수출기반을 조성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KIDP는 현재 각계 대표 및 전문가들로 구성된 「코리아 밀레니엄 프로덕트 선정 추진준비위원회」를 구성해 구체적인 세부사안을 수립중에 있으며 올해 안으로 두차례에 걸쳐 기존에 개발된 제품 중 선정할 계획이다.
또한 밀레니엄 신상품 개발을 적극 권장하기 위해 디자인 기반기술연구활동을 지원하는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미래 신상품 연구 지원사업」 등을 펼쳐 2003년까지는 한국을 대표하는 500여개의 밀레니엄 프로덕트를 선정할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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