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암데이타시스템(대표 배영훈)은 전국 중소기업과 대기업 협력업체들을 대상으로 간이 컴퓨터2000년(Y2K)문제 기업진단 및 평가사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단암데이타시스템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을 담당하는 대구종합정보센터(대표 이민원), 전주·전북지역을 담당하는 하나창업상담(대표 이상돈), 경남·창원지역을 담당하는 케이앤아이시스템(대표 이주필) 등과 협력관계를 맺고 각 지역의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간이 Y2K 기업진단에 대한 영업을 실시하기로 했다.
단암데이타시스템은 간이 Y2K 기업진단을 위해 미국 어센트로직사의 평가방법론인 「패스트트랙 RATM」을 사용, Y2K문제를 정량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단 및 평가할 계획이다. 이 방법론은 중소기업의 Y2K문제에 대한 대응정도를 100점 만점의 점수로 평가하고 해당 기업에 Y2K문제가 발생할 경우의 위험금액을 알려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단암데이타시스템은 Y2K 기업진단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각 지역별 협력업체를 모집할 계획이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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