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물산(대표 정인화)은 올해 생산품목의 다양화를 위한 신제품 개발활동을 강화, 스위치 분야에서 전년대비 16% 성장한 195억원의 매출을 달성키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제일물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스위치시장 전망이 그리 밝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해보다 20% 이상 늘어난 8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CD롬용 디텍터 스위치 등 부가가치가 높은 신제품 10여종을 개발하고 각종 스위치의 국산화에 주력, 신규 시장 공략을 강화해 매출신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스위치 가격이 크게 하락, 채산성이 크게 떨어짐에 따라 스위치를 생산하고 있는 중국 청도 공장의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생산원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강화해 가격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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