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브로콤(대표 한성웅)이 지상파방송·지역민방·케이블TV 프로그램공급사(PP) 등을 대상으로 한 방송시스템통합(SI)사업을 본격화한다. 지난 97년 4월 대선산업 영상사업본부에서 분리·독립한 대신브로콤은 출범 첫해인 97년 인천방송 TV연주소시스템 실시설계공사, LG그룹방송실 주조정실 및 편집실 설계시공, 한국케이블TV 경기방송 연주소 설계시공 등에 이어 작년에는 성균관대·창원대·배재대 영상학과 방송설비 설계시공 등을 맡아 8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3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다.
이 회사는 또한 미국 발사의 비디오·오디오 컨버터/분배기류, 영국 캔포드사의 케이블TV용 커넥터, 미국 윈스테드사의 방송용 콘솔데스크 및 랙 등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한성웅 사장은 『내년 말까지 중계유선방송용 디지털 변조기를 독자기술로 개발·공급하고 협력사인 발사와의 기술제휴를 통해 디지털 컨버터를 국산화하는 등 2000년대 종합 방송SI업체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2)3142-6691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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