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회장 정장호)는 비IT분야의 Y2K 문제해결을 촉진시키기 위해 서울·경기지역을 포함, 부산·대구·광주·대전 등 5개 지역에서 29일부터 오는 4월 8일까지 각 지역에서 2일간 일정으로 중소기업 등 일반기업체의 현장실무자를 대상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보통신부·산업자원부·중소기업청이 주최하고 전자신문·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등 4개 기관 3개 언론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비IT분야의 현장실무자가 Y2K문제에 접근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가르친다. 특히 계획수립·작성, 목록작성, 비상계획 수립절차 및 세부작업 요령 등을 예제를 통한 실습위주로 교육·현장 실무자들이 자체적으로 문제진단은 물론 해결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과목은 Y2K인증제도, 비IT분야의 Y2K문제 개요, 계획수립 및 인식, 기초영향평가, 세부영향평가, 변환 및 해결단계, 검증 및 테스트, 이행단계, 프로젝트 관리 등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순회교육 일정과 장소는 다음과 같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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