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은 창업보육센터 사업을 통한 실업자 고용창출을 위해 올해 말까지 225억원의 추경예산을 투입, 45개 창업보육센터를 추가 지정키로 했다.
중기청은 45개 창업보육센터가 추가될 경우 올해 중기청이 지정하는 창업보육센터는 총 81개로 늘어나게 되며 이들 보육센터를 통해 810개 중소·벤처기업이 창업하고 총 4000여명을 고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중기청은 지난 1월 99년 창업보육센터 지원대상 사업자를 공모한 결과 87개 대학·연구기관이 창업보육사업을 희망했으나 한정된 재원(130억원)으로 신청 사업자의 40%선인 36개 사업자에 대해서만 지원결정을 한 바 있다.
<대전=김상룡기자 sr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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