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배리스터 및 정온도계수(PTC)서미스터 생산업체인 삼양전자요업(대표 정웅기)이 해외시장 공략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94년부터 세라믹 배리스터 및 PTC서미스터를 생산, 내수판매에 주력해온 이 회사는 지속적인 판매량 확대를 위해 최근 들어 미국·인도·유럽지역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제품 수출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올 들어 인도와 영국에 히터용 PTC서미스터 일부 물량을 수출하고 있는 삼양전자요업은 최근 미국 업체들을 대상으로 품질승인 획득작업을 진행하고 있어 이르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대미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전자요업은 올해 해외광고 및 영업활동 등을 강화해 6억원의 수출실적을 달성, 수출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20% 수준으로 높일 계획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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