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최근 전자상거래 및 전사적자원관리(ERP) 시스템 도입의 확산과 복잡한 이기종 서버통합 등에 대응하기 위해 이 부문의 기능을 강화한 엔터프라이즈 대형서버 「S390」용 운용체계(OS)인 「OS390 V2 R7」 신버전을 이달말부터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국IBM이 공급하는 「OS390」 신버전은 애플리케이션서버, 유닉스시스템 서비스, 보안서버 등 웹관련 기능을 대폭 향상시켰으며 기존의 대형 애플리케이션을 인터넷 표준(SNMP·자바·SSL 등)에 비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이 제품은 이른바 「티볼리 매니지먼트 에이전트」기능을 지원해 엔터프라이즈급 시스템 통합관리가 가능하도록 해 보다 뛰어난 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국IBM은 「OS390」이 TCP/IP 같은 통신프로토콜과 「e비즈니스」 및 네트워크 컴퓨팅을 위한 웹서버의 기능을 크게 강화한 동시에 전자상거래를 포함하는 새로운 전산환경을 지원해 엔터프라이즈 대형서버시장에서 지속적인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민기자 ym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2
오라클, 2만명 감원 이어 또다시 해고…AI 투자·활용 여파
-
3
AI 3대 기업 CEO “개발 속도 늦춰야”…오픈AI는 상장 연기
-
4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5
빅테크 AI, 먹통 돼도 보상규정 없다
-
6
[뉴스줌인] 통제 이탈·자기개선까지…AI 위협 고도화에 빅테크도 '브레이크'
-
7
[이슈플러스] AGI 향해 질주하는 AI…속도조절론 속 한국 해법은 '안전한 가속'
-
8
삼성SDS, 美 뉴스위크 선정 '가장 신뢰 SW 기업' 1위
-
9
심텍 “AI 수요 대응, 중요 자재 장기공급계약 체결…공급망 강화”
-
10
[사설] AIDC특별법, 시행령 보강 필수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