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프로(대표 김국일)는 공개 운용체계(OS)인 리눅스를 채택한 인터넷서버 「큐트2000」을 개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레드햇5.2나 데비안2.0의 리눅스를 OS로 탑재한 이 제품은 리눅스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용자라도 자신의 PC에서 웹브라우저를 이용해 손쉽게 인터넷서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중소기업 및 소호(SOHO) 창업자를 대상으로 판매될 이 제품은 1대의 서버로 DNS·메일·웹·FTP·IP자동할당·메일링리스트 등 인터넷서버 관련기능과 자동백업 및 각 서버에 대한 액세스 통계관리기능 등을 모두 처리할 수 있다. 이 제품에 100대의 클라이언트를 연결할 경우 350㎒의 CPU, 6.4GB 하드디스크드라이브, 64MB 램 등의 사양을 장착해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윤휘종기자 hj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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