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산업 수출 지원 민.관 대책회의 열려

 문화산업 수출 및 지원을 위한 민관합동 대책회의가 25일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열렸다.

 이진배 차관보 등 문화관광부 관계자들과 영화진흥공사·한국영상음반협회·PC게임개발사연합회·애니메이션업계 등 민간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이진배 차관보는 최근의 수출입 동향과 전망 그리고 문화산업 수출증대를 위한 정부의 각종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업계의 문화상품 수출노력을 당부했다.

<모인기자 inm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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