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수입선다변화 해제로 위협받고 있는 국내 캠코더시장 수성에 적극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지난해까지 캠코더사업 정상화를 위해 조직슬림화와 해외시장 개척에 주력해 왔으나 올해부터 내수시장 수성을 위해 공격적인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이를 위해 최근 6개의 신모델을 개발하고 다음달부터 가전대리점과 전문판매점 등을 통해 본격 시판에 나서는 한편 영업력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그러나 소니가 최근 출시한 디지털 8㎜방식 제품은 디지털 표준방식이 아니기 때문에 별도의 대응기종을 내놓지 않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모델 출시를 계기로 소비자들의 구매의욕을 부추기고 대대적인 광고 및 판촉활동을 전개, 내수시장의 65% 이상을 차지할 계획이다.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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