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색의 변화나 왜곡없이 음성의 재생속도를 자유자재로 변화시킬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개발됐다.
강원대학교 전자공학과 정익주 교수는 24일 강원대학교 정보통신 창업지원센터내의 디엔엠래보러토리(대표 김성종)사와 공동으로 음성의 재생속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타임 스케일러(Time Scaler)」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음성왜곡 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타임스케일 기술을 이용, 상품화한 것으로 음성 재생속도를 2배까지 빠르거나 느리게 조절할 수 있다.
정익주 교수는 『「타임 스케일러」는 저장된 음성메시지를 원음과 같은 음색으로 빠른 시간에 들어보거나 어학공부시 회화내용을 자신의 실력에 맞게 재생속도를 조정하며 들을 수 있게 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문의 (0361)250-6322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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