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은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새로운 밀레니엄을 위한 「넷피니티 솔루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500㎒ 펜티엄Ⅲ 제온칩을 장착한 한국IBM의 주력 PC서버인 「넷피니티」 신제품 소개를 비롯해 관련 저장장치, 전사적기업관리(ERP), 데이터웨어하우스(DW) 솔루션 등이 소개된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4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5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6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뉴스줌인]경기 침체 속 오픈소스 다시 뜬다…IT서비스 기업 속속 프로젝트 추진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