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대표 강성모)가 본사와 대리점간에 실시간 정보교류가 가능한 엑스트라넷(Extranet) 시스템 구축을 완료, 최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린나이코리아가 구축한 이 시스템은 대리점 관리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상품의 입출고에서부터 재고·수금·주문·고객 등의 정보를 관리해 줄 뿐만 아니라 인터넷을 통해 본사의 공지사항, 경쟁사 동향, 신상품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본사 메인프레임을 인터넷에 연동시켜 별도의 단말기나 전산망 구축 없이 인터넷을 통해 본사의 재고정보, 출하정보, 주문정보 등 각종 물류정보를 곧바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대리점주 및 직원들도 키보드나 마우스를 이용해 시스템을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터넷 활용을 적극 유도해 향후 사이버마켓 및 전자상거래에 대한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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