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대용량의 메시지 녹음이 가능한 음성사서함 서비스인 「사서함 1570」을 오는 4월1일부터 제공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서함 1570」은 메시지를 녹음, 청취할 수 있는 음성사서함 서비스로 대용량의 메시지 녹음이 가능하며 모니터용과 일반용이 있다. 모니터용의 경우 사서함당 최대 999개까지 녹음이 가능, 언론사나 방송사 등을 대상으로 영업에 나설 계획이다. 일반용으로 사용할 경우 가입자가 부재중이거나 통화중일 때 음성메시지를 저장했다가 편리한 때 청취할 수 있으며 메시지는 최대 99개까지 저장할 수 있다.
「사서함 1570」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사서함당 월 2700원이며 가입 및 문의는 국번 없이 100번(무료)으로 하면 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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