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홈쇼핑(대표 최영재)이 자동예약 주문제도를 도입했다.
LG홈쇼핑은 고객이 전화시 모든 상담원이 통화중이면 현재 대기중인 고객 수를 알려주고 계속 기다리거나 자동예약 주문을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자동예약주문제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자동예약주문제도는 고객 전화번호, 구매를 원하는 상품 번호, 주문 수량 등 세 가지 정보를 ARS의 지시에 따라 입력하면 자동적으로 주문할 수 있는 원콜서비스로 상담원과 연결될 때까지 기다리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제도다.
이 회사는 주요 히트상품 방송시 최대 250콜의 전화가 대기하는 등 전화주문이 폭주, 고객들이 통화 상태로 10∼20분을 기다리는 불편을 겪을 수밖에 없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동예약 주문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주용기자 jy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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