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인 카디날(대표 최희식)이 박막트랜지스터 액정표시장치(TFT LCD) 모니터 대량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카디날은 올초부터 15.1인치 TFT LCD 모니터(모델명 CS151)의 해외영업에 본격 나선 이후 지난달에 미국 컴퓨터 유통업체인 A사와 5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달 들어 유럽지역의 한 IT업체와 70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카디날은 특히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일부 대형 모니터 제조업체가 개발 완료한 17인치와 18인치 제품개발에 착수해 올 상반기에 이를 해외시장에 출시하는 등 수출품목을 다양화하기로 했다.
<신영복기자 yb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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