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계측기사업부문(대표 윤승기)은 이번 전시회에 X선 검사시스템, 자동 광학측정시스템, 펄스/패턴 발생기, 디지털 오실로스코프, 로직 분석기, RF신호발생기, 송신기 테스터 등 전자계측기를 중점 선보인다.
다단층 이미지 촬영장비인 X선 검사시스템(모델명 HP 5DX시리즈Ⅱ)은 부품이 실장된 회로기판을 자동으로 신속하게 스캐닝해 검사하며, X선 영상을 분석해 납땜 전 부문에 생긴 결함의 위치와 특성을 파악한다.
또한 높은 해상도를 갖춰 플립칩 소자의 결함 검출도 가능하다.
또 「HP 5DX시리즈」는 60초 또는 90초마다 실장된 회로기판 하나를 검사해 소자의 집약도가 높은 이중기판을 조립하는 대부분의 생산라인에도 적용될 수 있다.
이와 함께 자동 광학측정시스템(모델명 HP BV3000)은 보드의 대량 생산라인에 적합한 장비로 소자의 위치나 조립상태 등에 대해 기존 육안검사를 자동으로 처리하고 95%의 불량검출 성능을 갖고 있다. 「HP BV3000」은 또 선명한 영상을 포착할 수 있는 고광도의 광섬유 조명, 이미지 포착을 위한 전하 결합형 장치 카메라, 데이터의 분석과 산출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알고리듬을 채택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보드상 각종 부품의 엑스트라 현상 및 극성 배치오류, 소자의 크기 불량, 그로스 납땜 오류, 리드의 리프트나 굴곡 불량 등 다양한 문제점을 쉽게 파악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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