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전자, 아시아 머니지로부터 우수기업 선정

 국내 최대 PCB 전문업체인 대덕전자(대표 김정식)가 100대 아시아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홍콩에서 발행되는 「아시아 머니」지는 최근호를 통해 대덕전자가 기업경영·전략·안정성 측면에서 탁월한 점수를 얻어 100대 아시아지역 우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특히 중견기업으로서는 아시아지역 기업 중 4위의 종합점수를 획득했다고 보도했다.

 「아시아 머니」지는 매년 아사아지역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재무건전성·신뢰성·성장성 등을 고려해 100대 우수기업을 선정, 발표한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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