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스미토모상사 계열의 프로그램 공급사인 주피터골프네트워크가 한국의 골프전문 방송국인 코리아 골프 채널(KGC)에 일본 여자골프투어 등 2년분의 골프 관련 TV프로그램을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지난해부터 한국에서는 일본 영화·만화 등이 해금되는 등 일본 대중문화 개방이 가속화하고는 있지만 일본 TV프로그램의 장기공급은 드문 일이다.
주피터골프는 자사가 방영권을 가진 일본 국내 여자토너먼트와 「싱글플레이어」 등의 자체 제작 프로그램을 판매하는데, 98년분은 비디오로, 99년분은 위성 경유로 공급할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4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5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6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
7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8
트럭으로 태국 승려 들이받아 '최소 9명 사망'…범인은 11세 소년이었다
-
9
[테크 차이나] 中 6월 자동차 판매 165만대…전기차 비중 60% 넘었다
-
10
'미모'만큼 '경력'도 화려했던 대만 '여경'…男동료들이 수사실적 몰아줬다 들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