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민생활과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자·전기업체 15개사(중복 포함)를 비롯한 75개사를 선정해 매월 Y2K 문제해결 상황을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22일 주요 산업별로 5∼10개 업체씩 총 75개 업체를 선정해 매월 Y2K 문제해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문제해결 사례를 타 업체에 적용시켜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는 「Y2K 중점관리업체 선정 및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업체 중 전자·전기분야 업체를 보면 △전자분야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전자·대우통신·LG정보통신·삼성전기 등 6개사 △반도체 및 전자부품분야는 삼성전자(반도체)·현대전자(반도체)·LG실트론·삼영전자·삼성전관·삼성코닝 등 6개사 △전기분야는 현대중공업·LG산전·대한전선 등 3개사다.
산자부는 이밖에 문제해결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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