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국민생활과 산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전자·전기업체 15개사(중복 포함)를 비롯한 75개사를 선정해 매월 Y2K 문제해결 상황을 점검하는 등 중점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산자부는 22일 주요 산업별로 5∼10개 업체씩 총 75개 업체를 선정해 매월 Y2K 문제해결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문제해결 사례를 타 업체에 적용시켜 나가는 것을 골자로 하는 「Y2K 중점관리업체 선정 및 관리방안」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중점관리업체 중 전자·전기분야 업체를 보면 △전자분야는 삼성전자·LG전자·현대전자·대우통신·LG정보통신·삼성전기 등 6개사 △반도체 및 전자부품분야는 삼성전자(반도체)·현대전자(반도체)·LG실트론·삼영전자·삼성전관·삼성코닝 등 6개사 △전기분야는 현대중공업·LG산전·대한전선 등 3개사다.
산자부는 이밖에 문제해결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2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3
美 8월 근원 CPI 0.3%↑…연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 86%
-
4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8
이소영 “규제 풀고 코스닥 살려 '국가창업시대' 열겠다”
-
9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
10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