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대표 김홍기) 유니텔이 전남체신청(청장 김인식)과 정보화추진 협력협정을 맺고 전남지역 집배원을 정보화 도우미로 활용하는 「집배원 정보화 도우미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1세기 정보화 우체국 구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주민과 직접 접촉하는 집배원의 업무특성을 살려 지역의 기상정보, 농어업 관련정보 및 주민 컴퓨터 활용교육 등을 제공할 목적으로 오는 2000년까지 전국에 걸쳐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유니텔은 우선 전남지역을 대상으로 이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이 지역 집배원 160명에게 유니텔 1년 이용권을 제공하고 PC통신·인터넷 무료교육 및 관련교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남체신청은 각 우체국에 근거리통신망(LAN)을 확충하고 PC이용 경진대회, 인터넷 정보사냥대회 등 캠페인을 열고 결과를 인사고과에 반영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제를 도입할 계획이다.
유니텔은 집배원 정보화 도우미 육성을 전국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해 각 지역 체신청과 협력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일주기자 forextra@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韓게임산업 '레벨업' 기회 …매출 30조 시대 열자
-
2
LG유플러스, 전국서 5G SA망 테스트…상용화 채비
-
3
티빙 개인정보 유출 규모 혼선…“조사 아직 진행 중”
-
4
중앙일보, 220억규모 어음 1차 부도…“예금 잔액 부족”
-
5
SK텔레콤, 16년된 LTE망 현대화 프로젝트 가동…AI 자율운용 기반 확보
-
6
韓 AI 네트워크 표준 개발 시동...“정부 투자 확대 필요”
-
7
[K게임 대도약, 지금이 골든타임]게임 정책, 진흥 위주로 패러다임 전환 필요…게임법 통과 서둘러야
-
8
로스트아크, 신규 클래스 '차원술사' 출격... 여름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
9
[ET단상]지속적인 보안 강화 노력을 인정하는 시대를 만들자
-
10
[전자신문 독자위원회 2차 회의] “AX 이면 짚는 심층보도 기대…온라인 UX 개편 시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