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보는 각도에 따라 외관색상이 다르게 보이는 카멜레온 마이마이 헤드폰 카세트를 출시했다.
삼성전자가 이번에 새로 출시한 마이마이 V시리즈는 모두 3개 모델로 이 가운데 최고급 모델인 「MYV1」은 카멜레온처럼 외관 색상이 보는 각도에 따라 변할 뿐 아니라 음악감상시 헤드폰이 진동해 귀로도 듣고 느낄 수 있는 액티브 사운드를 채용했다.
이 제품은 또 마이크와 CD음을 녹음할 수 있음은 물론 PC와 연결해 MP3 음악파일을 카세트로 녹음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밖에 자동선곡·방송국 자동기억·FM라디오수신 등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반투명 유선리모컨과 액티브사운드 전용 헤드폰으로 구성돼 있다. 소비자가격은 24만9천원.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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