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한림전자(대표 박기남)는 최근 신규로 이동통신단말기용 커넥터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한림전자는 현재 휴대폰 등 이동통신단말기에 들어가는 1㎜용 FF/FC커넥터를 개발중인데 다음달에 개발을 완료하고 6월부터 본격 생산하기로 했다.
한림전자는 시장 진출에 앞서 최근 마케팅 및 생산인력 10여명을 채용했으며 단말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 회사 박기남 사장은 『PC용 시장으로는 성장의 한계가 있다고 판단, 품목다양화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이동통신단말기용 시장에 뛰어들기로 했다』면서 『이동통신시장은 협피치가 그 어느 분야보다 빠르게 진척되고 있어 올해중에 0.5㎜ 제품개발을 끝낼 생각』이라고 말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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