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메저렉스(대표문상휘)가 각종 인쇄회로기판(PCB) 및 원판의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국내에 공급한다. 하니웰메저렉스는 최근 들어 PCB의 고다층화·초박판화 추세에 따라 이들 PCB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 품질 불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께 측정장치(모델명 Precision PLUS Scanner2080)를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초당 330㎜ 정도의 속도로 PCB표면 두께를 측정, 컴퓨터에 표시함으로써 작업자가 손쉽게 두께 편차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하니웰메저렉스는 특히 이 제품이 PCB의 총두께는 물론 원판·동박·절연재 및 에칭, 산화피막 등 원하는 부위의 두께를 자유자재로 측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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