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메저렉스(대표문상휘)가 각종 인쇄회로기판(PCB) 및 원판의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국내에 공급한다. 하니웰메저렉스는 최근 들어 PCB의 고다층화·초박판화 추세에 따라 이들 PCB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 품질 불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께 측정장치(모델명 Precision PLUS Scanner2080)를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초당 330㎜ 정도의 속도로 PCB표면 두께를 측정, 컴퓨터에 표시함으로써 작업자가 손쉽게 두께 편차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하니웰메저렉스는 특히 이 제품이 PCB의 총두께는 물론 원판·동박·절연재 및 에칭, 산화피막 등 원하는 부위의 두께를 자유자재로 측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삼성중공업도 MSRA 취득 준비 돌입…美 함정 MRO 사업 역량 제고
-
2
단독네이버 독자 AI 논란...“정부 '해외 파생 모델 사용불가' 사전안내 있었다”
-
3
제약바이오 IPO, 올해 대어급 쏟아진다
-
4
SaaS부터 PaaS까지, 새해 클라우드 지원 예산 대폭 삭감
-
5
마이크론, 대규모 'HBM4' 증설...삼성·SK와 대격돌
-
6
[포토] 로보티즈 '날렵한 손 동작'
-
7
슈퍼사이클 탄 삼성, '100조 영업이익' 도전
-
8
생성형AI에 뚫렸다…신종 보험사기에 보험업계 긴장
-
9
챗GPT vs 클로드 vs 제미나이 vs 퍼플렉시티 vs 그록… 14만 대화 분석했더니 '이 AI'가 1등
-
10
아이멕 “GPU 위에 HBM 쌓아 '발열' 50% 감소”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