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웰메저렉스(대표문상휘)가 각종 인쇄회로기판(PCB) 및 원판의 두께를 자동으로 측정할 수 있는 장치를 국내에 공급한다. 하니웰메저렉스는 최근 들어 PCB의 고다층화·초박판화 추세에 따라 이들 PCB의 두께를 정밀하게 측정, 품질 불량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두께 측정장치(모델명 Precision PLUS Scanner2080)를 내달부터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장비는 초당 330㎜ 정도의 속도로 PCB표면 두께를 측정, 컴퓨터에 표시함으로써 작업자가 손쉽게 두께 편차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하니웰메저렉스는 특히 이 제품이 PCB의 총두께는 물론 원판·동박·절연재 및 에칭, 산화피막 등 원하는 부위의 두께를 자유자재로 측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희영기자 h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4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5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6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7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8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9
3천만원 까르띠에 시계·370만원 디올 코트 걸친 김주애…“우리는 밭 가는데” 北 MZ세대 반감 키워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