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시장을 놓고 경쟁하는 기업의 인터넷 홈페이지 관리가 엉망이라는 네트즌들의 지적에 혼쭐이 난 현대자동차가 부랴부랴 수정작업에 착수.
이들 네티즌의 지적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 「회장 인사말」을 클릭하면 최근 현대산업개발 회장으로 자리를 옮긴 정몽규 전 현대자동차 회장의 사진과 함께 「1967년 창설되어 올해로 창사 31주년을 맞게 되는」이라고 적혀 있다는 것. 그뿐 아니라 사령탑에 오른 정몽구 회장의 개인 전자우편 주소마저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뒤늦게 E메일을 만들기도.
현대자동차는 현재 홈페이지의 「과거/현재/미래」와 「회장 인사말」란에 대한 검색을 막고 내용 수정에 나섰으며 조만간 다시 일반인들이 검색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현대라는 대기업답지 않게 인터넷 관리가 엉성하다는 느낌』이라고 촌평.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오피니언 많이 본 뉴스
-
1
[ET시론]대한민국 AI의 심장, AI 데이터센터
-
2
[데스크라인] 폐쇄적 정책의 후과
-
3
[김장현의 테크와 사람] 〈104〉인공지능 시대의 문해력
-
4
[사설] 금융사 보안공시에 파격 인센티브 주라
-
5
[사설] '반도체 소부장 주권' 더 높여가야
-
6
[ET단상] 비트코인 하락, 디지털금융의 미래를 묻다
-
7
[GEF 스타트업 이야기] 〈89〉기부 시장의 '매슈 이펙트'와 컴포저블 거버넌스의 시대
-
8
[기고] 과징금의 목적은 처벌이 아니라 예방이다
-
9
[김태형의 혁신의기술] 〈55〉AI 네이티브(Native),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살고 있는가(상)
-
10
“AI로 안전관리 고도화”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창립 10주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