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포믹스(대표 김광원)는 노동부가 추진하는 「고용정책지원시스템」 데이터웨어하우스(DW) 구축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17일 발표했다.
노동부는 최근의 기업 구조조정 등으로 심각하게 사회문제화하고 있는 실업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각종 고용관련 정보를 다양하게 분석해 신속한 정책결정을 지원할 수 있는 정보시스템 기반이 필요하다고 보고 고용정책지원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 고용정책지원시스템은 사업장분석·피보험자분석·실업급여분석·지원금분석·기금분석·징수분석 등 고용보험 부문의 분석시스템과, 국내 및 국외 취업알선분석 등 고용동향 부문의 분석시스템을 갖추게 되며 오는 9월경 정식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인포믹스는 이 시스템에 「다이내믹서버」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과 「메타큐브4.1」 온라인분석처리(OLAP)도구 및 DW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창호기자 ch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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