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기기 유통업체인 피씨디렉트(대표 서대식)가 최근 애프터서비스(AS) 전문업체인 삼보서비스와 협력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피씨디렉트가 판매하는 모든 제품의 AS가 삼보서비스의 전국 64개 직영망과 130개 서비스 대행점에서 가능하게 됐다.
인터넷쇼핑몰 전문 업체를 표방하고 있는 피씨디렉트는 이번 AS망 아웃소싱을 통해 기존 인터넷쇼핑몰의 단점인 AS 부실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피씨디렉트는 최근 지방영업 강화를 위해 대전지점을 개설했다. 둔산 전자타운 안에 있는 대전지점은 서울 본사에서 공급하는 모니터,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비롯해 현지조달 가능한 주기판, 그래픽카드, 프린터, 모뎀을 함께 시판하며 충청권 시장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안테나 숍 형태로 운영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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