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진전자(대표 오태준)가 국내 처음으로 스크롤 형태의 회전날을 장착한 로터리식 전기면도기 「조아스-로터리(모델명 SR-791)」를 개발, 오는 4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이 제품은 기존 회전식이나 왕복식 전기면도기와는 달리 스크롤 형태의 날이 빙글빙글 돌아가며 체모를 절삭하기 때문에 날과 망의 마찰음 및 날의 왕복으로 인한 진동을 대폭 줄여 사용상 불쾌감을 최소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제품 전면부에는 LED 표시장치를 장착해 충전상태를 알려주며 30분 급속충전 기능도 갖추고 있다.
성진전자는 이 제품의 후속 모델들을 잇달아 출시, 그간의 중저가제품 위주의 라인업에서 벗어나 10만원대 이상의 고가제품으로 생산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문의 (02)2249-8500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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