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이더넷 랜카드 신제품 「SC1200A-TX」가 네트워크분야 성능테스트 전문기관인 미국 NSTL(National Software Testing Labdratories)과 네트워크 표준준수 및 호환성 테스트 전문기관인 UNH(University of New Hampshire)의 성능테스트 조사결과 경쟁사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우수성을 인정받은 이더넷카드는 지난 1월에 출시한 제품으로 10Mbps 또는 100Mbps 속도로 네트워크를 컴퓨터에 연결시켜주는 제품이다.
NSTL 평가에서 이 회사의 이더넷 랜카드는 송수신 능력 및 윈도 NT서버에서 응용프로그램의 실행 능력 등 대부분의 평가항목에서 경쟁사 제품과 비교해 동등 이상 수준의 성능을 인정받았으며 UNH의 호환성 평가에서도 모두 통과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회사는 이번 평가결과에 따라 이더넷 랜카드의 매출이 크게 신장할 것으로 보고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포함한 국내 영업 및 수출을 추진해 내수 20억원, 수출 100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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