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하이텔·나우누리 등 3개 PC통신사가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채택문제로 최근 MP3 음악파일 제공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지난달 음악저작권 관련단체들이 PC통신사들의 MP3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채택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아직까지 이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이들 3개 PC통신업체의 MP3 음원사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의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시큐맥스」를 채택한 유니텔만 MP3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PC통신업체들은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해당 업체들은 「시큐맥스」와 LG 컨소시엄의 「캡슐오디오」를 놓고 기능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달 말까지 불법복제방지시스템을 선정해 검증 작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9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