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리안·하이텔·나우누리 등 3개 PC통신사가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채택문제로 최근 MP3 음악파일 제공서비스를 잠정적으로 중단했다.
지난달 음악저작권 관련단체들이 PC통신사들의 MP3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채택을 의무화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아직까지 이 시스템을 갖추지 못한 이들 3개 PC통신업체의 MP3 음원사용이 불가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삼성전자의 불법복제방지시스템 「시큐맥스」를 채택한 유니텔만 MP3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고 나머지 PC통신업체들은 서비스를 중단한 상태다.
해당 업체들은 「시큐맥스」와 LG 컨소시엄의 「캡슐오디오」를 놓고 기능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달 말까지 불법복제방지시스템을 선정해 검증 작업을 마치고 서비스를 재개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4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7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8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