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커스(대표 김형순)가 하나로통신 통합메시징시스템(UMS)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13일 로커스는 일반전화망을 이용해 음성과 팩스 메시지는 물론 전자우편까지 서로 다른 정보를 장소·시간·단말기에 관계없이 하나의 메일박스에서 통합운영할 수 있는 UMS를 하나로통신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로커스는 지난해말부터 현대전자·대우통신 등과 치열한 프로젝트 수주경쟁을 벌여 이번에 최종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로커스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미국 컴버스사와 공동으로 통신사업자용 UMS를 개발해 올 7월까지 하나로통신에 공급키로 했다.
이번에 하나로통신에 공급하는 UMS는 메시지 통합기능 이외에도 착신거부기능, 발신자 연락처 알람기능 등을 가지고 있으며 E1급 20개 라인을 지원할 수 있다. 또 메일서버 등 여러가지 시스템을 단일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나고 분산시스템 설계로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6일부터 '갤럭시Z트라이폴드' 3차 재판매 돌입
-
2
[人사이트]이성구 엔씨소프트 부사장 “신작은 리니지와 다른 길로...새로운 시도해 나갈 것”
-
3
실적 반토막 난 스마일게이트알피지... IPO 한파 속 '상장보류' 재조명
-
4
모토로라, 대화면 폴더블 시장 진입…삼성에 도전장
-
5
삼성·애플, 신작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
-
6
물가 다 오를때 통신비만 내려...4년만에 하락 전환
-
7
이탈 방어 나선 KT, 저가요금제 지원금 높이고 보상안 가동
-
8
KT, 보상안 세부 공개…데이터 테더링 허용 및 티빙·메가커피 무료
-
9
KT 번호이동 급증에 이틀 연속 전산 오류
-
10
KT 위약금 면제 이탈 속도, SKT 때보다 빠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