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올해부터 장애인 정보화 교육기관 지원, 우체국을 활용한 장애인 정보화교육 확대 및 통신요금 감면범위 확대 등을 장애인 정보화 지원사업을 중점 추진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보통신부는 이를 위해 4∼5개 장애인 정보화 교육기관에 2003년까지 매년 20억원의 예산을 들여 교육용 기자재·통신망 소프트웨어·강사비를 지원키로 했다.
이와 함께 우체국 등 공공기관을 활용하여 정보화 취약계층인 장애인·노인·주부 등의 정보화교육을 확대 실시키로 했다. 이를 위해 향후 4년 동안 매년 25개 주요 우체국에 100개의 상설컴퓨터 교육장과 인터넷 자유이용실을 설치하고 우체국 직원이 교육을 전담토록 할 예정이다. 이밖에 15일부터는 장애인단체에 통화료의 50%를 감면해주는 복지전화의 설치대수를 현재의 2대에서 3대로 증설키로 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LG유플러스, 아이폰 듀오 승부수…6개월 만에 반납해도 70% 보상
-
2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3
공공기관, 2027년 지능형 네트워크 전환…AX 마중물
-
4
GTA6 국내 심의 통과... '청소년이용불가'로 11월 19일 출시 가능
-
5
삼성 '갤S26 울트라' 등 3개 제품, 美 타임 '올해 최고의 발명품' 선정
-
6
이통3사,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돌입…할인·중고폰 보상 경쟁
-
7
지스타 한 달 앞으로... 캡콤 합류에 한중일 글로벌 신작 총집결
-
8
코나미, '캐슬바니아: 벨몬트의 저주' 정식 출시
-
9
[특별좌담회]글로벌 6G 경쟁 격화…“표준 선점·수익화 모델 확보 우선 해야”
-
10
LIG아큐버, 위성신호 안 닿는 터널서도 'V2X 통신'…세계 첫 실도로 시연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