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시장이 향후 10년간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대만반도체제조회사(TSMC)가 전망했다고 「세미컨덕터 비즈니스 뉴스」가 보도했다.
TSMC의 모리스 창 회장은 최근 미국에서 열린 「세미코 서밋 회의」에서 지난해 54억달러였던 실리콘 반도체 위탁생산 시장규모가 향후 10년간 연평균 22% 성장해 오는 2008년엔 394억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상했다.
창 회장은 또 집적회로(IC)시장은 이 기간에 연평균 13% 성장해 2008년엔 3700억달러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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