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조기해결을 위한 인증 심사업무가 본격화되고 있다.
한국Y2K인증센터(원장 최성규)는 지난 1월 27명의 제1기 심사원 선발에 이어 최근 257명의 제2기 Y2K 인증심사원과 9개사의 심사 지정기관 선정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사기관과 심사원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던 Y2K인증 심사업무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최근 Y2K 인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급증하면서 대기업과 금융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급증, 현재 25여개 기관이 인증을 신청한 상태지만 심사인력 등의 부족으로 인증심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인증센터는 또 심사 지정기관으로 선정을 받지 못한 기관은 개인 심사원을 영입하거나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의 교육과 4월12일부터 16일까지 실시될 심사원 평가결과를 통해 추가로 등록·영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묵기자 km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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