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화정보통신협회와 한국인포샵협회가 하나로 합친다.
11일 한국전화정보통신협회(회장 변종길)는 한국인포샵협회(회장 이재각)와 통합키로 합의하고 통합 사단법인인 「한국정보유통협회」(가칭)를 이달 안에 새로 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한국전화정보통신협회가 700사업자 중심으로 결성돼 있고 한국인포샵협회도 한국통신 회선을 임대해 전화정보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주요 회원사로 두고 있는 등 회원사와 사업영역이 서로 엇비슷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한국전화정보통신협회 김영만 사무국장은 『두 협회가 기능과 성격 면에서 유사한 점이 많아 최근 이사회를 개최해 통합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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