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계의 현안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대안을 마련하고자 결성된 충무로 포럼(대표 문성근·명계남·유인택·김혜준)이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서초동 서울영상벤처센터 2층에서 「스크린쿼터와 한국영화의 앞날」을 주제로 두번째 모임을 갖는다.
<이은용기자 ey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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