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통신(대표 유기범)이 TV리모컨으로 사용하다 전화가 걸려오면 무선전화기로 사용할 수 있는 리모컨 무선전화기인 「아망테」(모델명 TC310)를 개발했다.
대우통신에서 개발한 리모컨 전화기는 9백㎒ 무선전화기 휴대장치에 리모컨 기능을 부가해 개발한 제품으로 대우·삼성·LG 등 회사와 제품 기종에 관계없이 모든 TV를 지원할 수 있다. 또 무선전화기와 통합 리모컨부분의 회로를 독립적으로 설계해 고장 가능성을 제거했다.
휴대장치를 최대 3대까지 연결할 수 있는 이 제품은 양방향 디지털 스피커폰·모닝콜·삐삐호출·룸모니터 기능을 가지고 있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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