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연합】 전세계 기업 중 25%는 밀레니엄버그(Y2k) 해결을 위해 아직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고 독일 경제연구소(IW)가 9일 밝혔다.
이 연구소는 컨설팅회사인 「캡 제미니」의 보고를 인용, 특히 회사내에 컴퓨터 전문가가 없는 중소기업들의 준비태세가 크게 미흡하다고 설명하고 미국과 독일의 중소기업 중 약 50%는 대처방식을 모른다고 응답했다고 전했다.
또 Y2k문제 해결을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 제대로 알고 있는 회사는 전체 중소기업의 20%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연구소는 Y2k를 해결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약 8600억달러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독일이 이 가운데 10%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