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여년 동안 국내 정상급 성악가로 활동해온 메조 소프라노 백남옥(경희대 음대교수)의 우리 가곡 앨범. 백남옥은 김성태의 가곡 「추억」을 타이틀로 하는 이 음반에 대해 『생의 중심에 선 깊이 있는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술회하고 있다.
「가고파」(작곡 김동진), 「사랑」(홍난파), 「비목」(장일남) 등 우리 가곡의 진수들을 선곡했다. 백남옥은 이번 앨범 출시를 기념해 지난 6일 영풍문고에서 공연을 가졌고, 오는 1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차 공연을 갖는다. 또 올 봄에 부산·광주·대전·강릉 등 지방 6개 도시 순회 독창회도 열 예정이다. <모노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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