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대표 백영문)가 의식혁신을 통한 총력경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전직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청평 한바다 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의식혁신 교육의 주제는 「도전과 혁신」. 전국 사업장에 퍼져 있는 1300여명의 직원들이 한데 모여 「강한 개인만이 힘있는 조직을 만들 수 있다」는 모토 아래 야간산행을 포함한 2박3일의 빡빡한 일정을 진행시키고 있다.
이번 교육의 목적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직원들의 사기와 애사심을 진작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직원간 유기적인 유대관계 증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정신을 재무장, 흑자경영 기조를 유지하면서 도약의 기틀로 삼을 계획이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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