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우체국 전자상거래 시범시스템 장비공급업체로 서울일렉트론이 선정됐다.
정보통신부는 바이텍·쌍용정보통신·서울일렉트론 등 3개 업체가 응찰한 우체국 전자상거래용 시범시스템 장비공급업체로 서울일렉트론을 선정,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일렉트론이 납품하는 장비규모는 2억5000만원 상당이며 오는 12일까지 장비 도입 및 설치를 완료하고 19일부터는 시험가동에 들어간다.
<이택기자 etyt@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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