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이얼로직과 센티그램코리아 등 외국계 통신장비업체가 국내업체와 공동으로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최근 타깃시장을 한국에서 중국과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으로 확대하고 국내업체와 동반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한국다이얼로직은 로커스·삼보정보통신·범일정보통신 등 국내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업체와 함께 중국과 호주 시장을 적극 공략키로 했다.
음성처리보드 전문업체인 한국다이얼로직은 음성사서함시스템(VMS)은 삼보정보통신과, 무선호출용 VMS는 로커스와, 음성인식시스템은 범일정보통신과 각각 손잡고 국제경쟁력을 확보한 제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VMS 공급업체인 센티그램코리아도 국내업체와 공동으로 아시아시장 개척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 회사는 VMS가 교환기와 밀접하게 연관된 부가서비스용 장비임을 감안, 국내 교환기업체와의 제휴를 적극 타진하고 있다.
센티그램코리아는 교환기와 부가서비스 장비를 결합해 수출하는 국가의 통신환경에 맞는 통합솔루션을 국내업체와 공동으로 개발, 베트남·중국 등 후발 통신국가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강병준기자 bjkang@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6일부터 '갤럭시Z트라이폴드' 3차 재판매 돌입
-
2
[人사이트]이성구 엔씨소프트 부사장 “신작은 리니지와 다른 길로...새로운 시도해 나갈 것”
-
3
실적 반토막 난 스마일게이트알피지... IPO 한파 속 '상장보류' 재조명
-
4
모토로라, 대화면 폴더블 시장 진입…삼성에 도전장
-
5
삼성·애플, 신작 스마트폰 가격 인상 불가피
-
6
물가 다 오를때 통신비만 내려...4년만에 하락 전환
-
7
이탈 방어 나선 KT, 저가요금제 지원금 높이고 보상안 가동
-
8
KT, 보상안 세부 공개…데이터 테더링 허용 및 티빙·메가커피 무료
-
9
KT 번호이동 급증에 이틀 연속 전산 오류
-
10
KT 위약금 면제 이탈 속도, SKT 때보다 빠르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