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새봄을 맞아 주요 상가의 C&C대리점 새 단장과 지원을 위해 지난 5일을 「애니콜 데이」로 정하고 이상현 본부장을 비롯한 50명의 임직원이 용산전자상가와 테크노마트에서 영업중인 1백40개 대리점을 돌며 지원행사를 가졌다.
<정동수기자 ds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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