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전압흡수소자(Surge Absorber) 전문업체인 기가코리아(대표 문장윤)는 4월부터 자체적으로 국내에서 과전압흡수소자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그동안 자사가 개발한 제품을 인도의 임가공회사에 맡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물량을 공급받아왔으나 지리적인 문제와 복잡한 통관절차로 인해 납기대응이 어려운 점을 감안, 4월부터 국내에 자체라인을 갖추고 생산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기가코리아는 이를 위해 현재 서울 포이동에 클린룸시설을 갖춘 생산라인을 설치중이며 설비구축이 완료되는대로 월 5백만개 가량의 과전압흡수소자를 생산, 세트업체에 공급할 방침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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